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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기계설비 7.8, 2019 | 통권 348호 - (주)더부엔지니어링 대표 김용희2019-08-19 14:53
작성자 Level 10



  기계설비 설계는 기술의 중요성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다. 김용희 대표는 “더부엔지니어링은 준비되어 있는 회사”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지난 14년간 철근콘크리트 설계를 하다 보니 기계설비와의 간섭문제 때문에 나름 노력을 했다는 것이다. 특히 현장에서 기계설비의 샵 드로잉을 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는 일이 빈번하여 기계설비업체 소장이 난감해 하던 것을 많이 경험했기에 기계설비의 현장도면 설계용역을 함께 한다면 서로 윈윈 할 것이기 때문이다. 50여명의 직원 중 11명의 기계설비 전문 인력을 확보한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김용희 대표는 “더부엔지니어링이 기계설비업체와 현장도면 설계의 업무 파트너로 정해진다면 기계설비업체는 현장설계 기술력을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더부엔지니어링은 안정적인 수주가 가능하다.” 고 말한다. 

  

  업무파트너의 장점으로는 먼저, BIM을 기초로 설계한다는 것이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빌딩정보 모델링으로 건축물에 발생하는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다. 건축 설계를 기존 평면(2D)에서 입체(3D)로 한 차원 높임으로써 건물 설비 교환 주기를 파악할 수 있고, 에너지 소비량이나 단열 성능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각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기계설비 공사에 이를 도입하면 설계 과정부터 잘못된 부분을 수정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설계 변경 요인이 줄어 공기가 단축되고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2D 가격에 10% 정도 추가하면 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오히려 계속 수정하는 번거로움을 없애므로 비용절감이 될 수 있다. 


  둘째, 통합 작업관리로 인한 작업 효율 및 생산성 향상이다. 현재의 작업 방식은 설계, 물량산출, 3D 간섭 검토, 현장 Shop 도면 작업이 각각 별개로 이루어짐으로써, 이중작업으로 인한 작업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으나, 더부엔지니어링에서는 이러한 작업을 한 번에 수행함으로써 작업 효율 및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셋째, 피드백이 가능하다. 더부엔지니어링은 현장의 데이터를 리포팅하여 피드백까지 해준다. 피드백된 각 현장의 설계도면 데이터는 다른 현장의 백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김용희 대표는 ‘가치 이상의 가치’ 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더부엔지니어링의 성공 비결은 스마트한 환경, 스마트한 회사이다. 지난 2017년부터 주 52시간 근무를 철저히 지켰고, 설계회사에서 흔한 야근, 철야도 없다. 그렇지만 성과는 그 어느 회사보다도 높다. 또하나의 비결은 비전공 경영자인 것. 경영자는 직원들의 전문 업무를 존중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영자의 오랜 경험과 마인드로 최종 판단을 했던 것이 성공으로 이끈 것이라고 김용희 대표는 평가한다.


  김용희 대표는 디자이너로 출발했으나 샵 드로잉에 매력을 느껴 회사를 설립했다. 연고도, 아무런 지식도 없었던 그 당시, 김용희 대표는 타워크레인이 있는 곳이나, 공사 펜스가 있는 곳이면 무조건 찾아가서 프로세스를 설명하고 용역을 소개했다.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았으나 몇 년이 지나면서 하나 둘,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맺은 인연은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철근콘크리트 설계분야에서 ‘신용보증’으로 통할만큼 14년간 신뢰를 쌓아온 것이다. 이제 그 신뢰를 기계설비업계에 확장시키겠다는 각오다. 더 나아가 현재 개발 중인 BIM프로그램이 완료되면 건설업계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용희 대표는 “의도가 좋으면 결과도 좋을 가능성이 크다. BIM 설계를 통해 건축물의 시공 질을 향상시켜 5년 안에 국내 기계설비업계의 설계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계설비와 더부엔지니어링이 만나 스마트한 기계설비, 스마트한 건설현장을 만들어갈 것을 기대한다.


<출처: 기계설비 7.8 2019 통권 348호 67p~69p>

더부 엔지니어링은 2006년 설립되어 국내 10대 메이져 건설사의 협력회사로 많은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