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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솔루션 전성시대 온다2020-11-11 13:12
작성자 Level 10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비대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최대 히트상품으로 불리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이 대표적이다. 학교 온라인 수업은 물론이고 재택근무 직원끼리 화상회의 용도로 폭넓게 쓰이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됐던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도 줌으로 국무회의를 했다. 한 때 ‘줌의 데이터가 중국 서버를 경유한다’는 보안 문제로 사용 금지명령을 내린 국가들이 생겨났지만 줌 열풍을 막진 못했다.

실제 줌의 일일 화상회의 참가자는 지난해 12월 1000만명에서 지난달에는 3억명으로 급증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대단하다. 애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기준으로 올해 초 2만여명에 그쳤던 줌 월간 활성 사용자는 3월 75만명을 넘어 100만명대를 바라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 ‘팀즈’의 MAU도 1월 4만명에서 3월 8만명을 넘어섰고, 구글 ‘행아웃’ 역시 2월 26만명에서 3월에 34만명으로 늘었다.

국내업체들도 재택근무 확산을 기회로 삼아 극적 반전을 노리고 있다. 네이버의 ‘라인웍스’, NHN의 ‘두레이’, 이스트소프트의 ‘팀업’ 등이 일정기간 무료사용을 내걸고 시장진입에 힘을 쏟고 있다.

재택근무 지원 솔루션 시장이 커지면서 선택지도 넓어졌다. 화상회의 플랫폼 외에도 메신저는 ‘슬랙(Slack)’, 자료 공유는 ‘드롭박스(Dropbox)’, 원격 지원은 ‘헬프유(Helpu)’ 등이 각광받고 있다. 협업 관리나 업무조율 플랫폼인 작업 관리 프로그램으로는 라이크(Wrike), 아사나(Asana), 스마트시트(Smartsheet) 등이 선두주자다.

각종 행사도 비대면으로 대체되고 있다. 지난달 열린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춘계산학학술대회는 현장 관람없이 유튜브 생중계로 열렸다.

상시적인 감염병 유행 시대에 대비한 유연근무제 안착을 도울 조직관리 프로그램도 각광받을 전망이다. 유연근무제 도입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 해결을 도와줄 솔루션이다. 더부엔지니어링은 유럽식 조직관리프로그램인 ‘잡컨트롤(JobCTRL)’을 도입한 지 3년여만에 직원들의 업무 숙련도 개선을 비롯해 만성적인 ‘야근 문화’가 사라졌다. 평균 주간 근무시간 감소와 함께 1시간 단위로 휴가를 쪼개쓸 수 있을만큼 유연근무제도 정착됐다.

씨엠엑스가 이달 출시한 공사관리 협업 애플리케이션인 ‘콘업(conup)’도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검측시스템으로 주목된다. 기존 스마트감리앱 ‘아키엠’과 스마트시공앱 ‘빌드업’을 연동시켜 시공사와 감리단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AR(증강현실)ㆍVR(가상현실) 등 기존의 비대면 솔루션과 더불어 건설현장의 생산성 혁신도구로 이미 폭넓게 활용 중인 드론, BIM(건설정보모델링), 빅데이터(Big data) 등의 혁신기술에 대한 수요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김태형기자 k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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